순비기나무
작성일 09-10-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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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갯가에서 처음 보고, 처음 들은 순비기나무... 꽃은 딱 두송이 뿐.
갯가에서 처음 보고, 처음 들은 순비기나무... 꽃은 딱 두송이 뿐.
댓글목록 9
녀석두 철이 쪼깨 거시기....
잘보구 갑니다요~~~
잘보구 갑니다요~~~
호~ 꽃소리님을 기다리고 있었나 보네요.
예쁜꽃이죠? 이쁜꽃 잘보구 갑니다.
예쁜꽃이죠? 이쁜꽃 잘보구 갑니다.
어떻게 마직막 남은 두송이를 찾아내셨군요.
딱 두송이로도 순비기나무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딱 두송이로도 순비기나무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역시 잘 담으셨습니다
제것은 흉내만 냈지 영 아니더군요 후후...
제것은 흉내만 냈지 영 아니더군요 후후...
꽃 두송이로 아름다움에 표현을.......역시 꽃소리님에 감각은 남다름니다.
우찌 이리도 깨끗합니까,,예술입니다.
저도 동해바다에서 처음 이 꽃을 만나고 이름을 궁금해하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참 이뻐요~
낯달이 떴네^^
저는 한송이 밖에 못 보았는데...
아름다움이 빛납니다.^^
아름다움이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