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울님이 건너편에 있었으면
이 아이가 건너편 강가를 보고 있었을텐데..ㅎㅎㅎ

근디 왜 갑자기 "쑥대머리"가 생각나쥐..? ㅋㅋ

절묘한 곳에 자리잡았네요.^^

놓치지 않으신 한여울님께 추천!^^

참 재미 있는 모습으로 살고 있네요^^

저는..단순하게 저 언덕을 허물던지(윽) 해서 강을 꼭 넣으려 했을 듯 합니다.

아~ 아~
감탄...
기막히게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강물이 보기 싫어 등 돌렸는지도 ? ㅎㅎ
멋지게 담아내셨습니다...

절벽도 절벽이러니와 사진담는 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술입니다..ㅎㅎ

무서워서 절벽위론 못올라가나부네요 ㅋㅋ

이 아이 물이 무섭고 싫어서 이렇게 사는거랍니다. 내가 어제 물어보고 왔거든요. 뭐 의심나심 가서 물어보시던가.......ㅎ~
이걸 담느라 울 한여울님 고생 꽤나 하셨겠습니다. ㅎ~

녀석.....참 별나게도 자라네요.

아름다운 경치 속에 아름다운 꽃이 있어 정말 금상첨화!
그런데 저 위험한 곳에서 어떤 각도로 찍으면 저렇게 나오는지.......

그 곳을 어떻게 올라가셨을까 ?그 것이 더 궁금합니다.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 주셨네요..***

너무 예쁘고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