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추
작성일 09-10-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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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님까지 산부추를 만난걸 보니 오늘은 산부추의 날인가 봅니다.
빛깔이 아주 요염하군요. 그곳 산부추 ^^
빛깔이 아주 요염하군요. 그곳 산부추 ^^
어제보니 이곳은 아직이던데.. ㅎㅎ화려하지 않지만 수수하니 보기좋습니다..
선명한 산부추에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참을 기다려온 산부추...
어떤이가 예초기로 다 밀어 버려습니다.ㅜㅜ^^
어떤이가 예초기로 다 밀어 버려습니다.ㅜㅜ^^
제가 시골 출신이라 이곳에 있는 야생화는 거의 다 보고 자랐습니다. 그때는 이름도 몰랐고 그냥 이뻐서 꺾어서 집에 콜라 병에 물 담아 꽂아 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