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9-10-07 08:25
조회 419
댓글 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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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곱게 단장한 까마중~
어떤 모델이든 영감님 손을 거치면 변신 완료...^^
멋집니다...
어떤 모델이든 영감님 손을 거치면 변신 완료...^^
멋집니다...
손가락과 입술에 검정칠하며 까마중 따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름답게 담으신 까마중 잘보구 갑니다.
아름답게 담으신 까마중 잘보구 갑니다.
저는 꽃보다 배경처리에 더 눈이 갑니다. 환상입니다.
어제 까마중을 보고 몇개 따먹고 만 왔는데 이렇게 멋지게 담아 오셨군요....
까마중은 없고 흰꽃만있네요?
멋진 표현입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전라도에선 까마중을 먹때깔이라고 합니다. 어렸을때 까마중을 한손 가득 따서 한입에 넣으면 톡톡 터지면서 약간은 시지만 너무나 맛있는 그맛~ 늦여름과 초가을에 맛볼수 있습니다.
쉽게 눈길주지 않는 꽃을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까마중을 보고 "아직도 피어있구나. 저녀석은 일년내내 피나?" 하고만 생각하고 말았는데 영감님 손을거쳐 예술작품으로 승화됐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