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9-09-30 11:50
조회 351
댓글 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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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시냇가 한쪽에서 핀아이..
마지막까지 남아 곷을 피우는 모습이 아름답와서..
마지막까지 남아 곷을 피우는 모습이 아름답와서..
댓글목록 6
시냇가 한쪽에서 갈레베님과 살째기 데이트 할려고 기다렸나 봅니다^^
흔한 피사체를 이쁘게 담아오는 센스를 가지신 갈레베님.....멋져요^^
너무 예뻐요
이런 배색 좋아하는데^^
이런 배색 좋아하는데^^
음~ 울 갈레베님이 요즘 꽃에 목이 마르시나보군요. 흔한 괭이밥에 눈길을 주셨으니.........
그러고 보니 올해 괭이밥에 한번도 눈길을 준적이 없네요? 이럼 괭이들한테 미안해 지는데........담엔 눈에 뜨이기만하면 담아야지.
그러고 보니 올해 괭이밥에 한번도 눈길을 준적이 없네요? 이럼 괭이들한테 미안해 지는데........담엔 눈에 뜨이기만하면 담아야지.
괭이밥이 계곡 한편에 자라고 있어서.. 보기좋습니다..ㅎㅎ
예쁘게 보아 주시니
예쁘게 담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예쁘게 보이질 않아서 담질 않았더니
담은 것이 없습니다.ㅎㅎ
예쁘게 담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예쁘게 보이질 않아서 담질 않았더니
담은 것이 없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