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달개비
작성일 09-09-21 14:50
조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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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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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D, F4.0, ISO-100, 1/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9:09:17 11:55:13
Canon EOS 40D, F4.0, ISO-100, 1/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9:17 11:59:15
Canon EOS 40D, F13.0, ISO-100, 1/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9:17 11:47:38
집 옆...........남의 논에서..........^^
댓글목록 11
얘는 혹시 세종대왕 시절에 이름을 얻었을까요?
원순모음화가 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물'은 '믈'이라고 불렀으니까....
원순모음화가 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물'은 '믈'이라고 불렀으니까....
앗...야 이름이 물달개비였나요??
내일 쯤 수정하겠습니다.^^
내일 쯤 수정하겠습니다.^^
물속에서도 달개비가 두각을 나타냅니다....ㅎㅎㅎ아름답습니다..ㅎㅎ
ㅋ~ 우찌 파라솔이 반대방향으로...ㅎㅎㅎ~
가까운 곳에서도 조론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하시니 좋은마을 인가봄미다.
에그~ 연세드시면 물인지 믈인지 잘 안보인다든데...눈영양제라도 드시져~ ㅋ
윗동넨 지금 물달개비가 피던가요 .....
요염한넘!...ㅎㅎ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남의 논엘 들어가시다니...
100마도 남의 것인가요? ㅎㅎ
어쨋든 실력발휘는 여전하군요.^^
100마도 남의 것인가요? ㅎㅎ
어쨋든 실력발휘는 여전하군요.^^
장화라도 신어야 저런 작품을 담나요?
약오르지,메롱! 그러는 것 같으요
근데도 사랑스럽네요^^
근데도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