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작성일 09-09-12 22:52
조회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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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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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3.5, ISO-400, 1/160s, -0.33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053 x 700, 2009:09:12 15:35:30
Canon EOS 5D, F3.5, ISO-400, 1/125s, -0.33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143 x 760, 2009:09:12 15:37:08
아직 몾본 병아리풀을 번개에서 보았네요.
글쎄? 예쁜지 안예쁜지 너무작아서 원~~~~내눈에는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글쎄? 예쁜지 안예쁜지 너무작아서 원~~~~내눈에는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댓글목록 7
루뻬를 하나 장만하세요..^^ ㅎㅎ
그곳에 눈이 왔나요..? ㅋㅋ
외솜다리, 솔체, 자주쓴풀도 빨랑 풀어 놓으세요..^^
그곳에 눈이 왔나요..? ㅋㅋ
외솜다리, 솔체, 자주쓴풀도 빨랑 풀어 놓으세요..^^
외솜다리는 숨겨놓았고, 솔체는 안담았고요. 자주쓴풀은 보지도 몾했습니다. ㅎ~
진범과 투구꽃은 버렸구요. 만삼은 보약해먹으려고 냉장고에 보관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풀 보따리가 없네요. 어쩌죠?
스피드님이 안계시는곳에서 먹으니 감자옹심이도, 포도도, 막국수도 엄청 맛있던데.........ㅎㅎㅎㅎㅎㅎ
진범과 투구꽃은 버렸구요. 만삼은 보약해먹으려고 냉장고에 보관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풀 보따리가 없네요. 어쩌죠?
스피드님이 안계시는곳에서 먹으니 감자옹심이도, 포도도, 막국수도 엄청 맛있던데.........ㅎㅎㅎㅎㅎㅎ
내가 먹어본 감자 옹심이중
그곳의 감자 옹심이가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그곳의 감자 옹심이는 먹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ㅎ
보약해 드실려고 만삼을 냉장고에 보관해 두셨으니 박다리님 클났다....ㅋㅋ
그곳의 감자 옹심이가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그곳의 감자 옹심이는 먹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ㅎ
보약해 드실려고 만삼을 냉장고에 보관해 두셨으니 박다리님 클났다....ㅋㅋ
너무 작아서 이름도 병아리풀인가 봅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 많이 하였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많이 하였습니다.
제 눈에도 잘 안보여서...겨우 보긴 했는데
노란 뭐가 있어야 한다고...다들 난리들이라..
조금 늦은 해우...그렇지만 만나지 않은 것보다 휠씬 낫겠죠?
다음에 만나면 자신있게 이름을 불러줄 수 있으니 말이죠.......
노란 뭐가 있어야 한다고...다들 난리들이라..
조금 늦은 해우...그렇지만 만나지 않은 것보다 휠씬 낫겠죠?
다음에 만나면 자신있게 이름을 불러줄 수 있으니 말이죠.......
병아리풀은 이제 끝물이라서,,,약1개월전에는 노란 알도 품고 잇었는데 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