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작성일 09-09-13 22:04
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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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풀과....
털여뀌 개여귀보다 보기 힙드네요..
맛을보면 맵콤달콤 하답니다..
누구따라 관할만 돌다 옵니다..
털여뀌 개여귀보다 보기 힙드네요..
맛을보면 맵콤달콤 하답니다..
누구따라 관할만 돌다 옵니다..
댓글목록 8
벼가 익은 줄 알았슴다.^^
나는 갈레베님이
2009년 9월 13일 오후 3시 49분에서 50분까지
무엇을 했는지 알고있다..ㅎㅎㅎㅎ
2009년 9월 13일 오후 3시 49분에서 50분까지
무엇을 했는지 알고있다..ㅎㅎㅎㅎ
그러니까 이것이 '의외로 귀하다는 그냥' 여뀌이군요^^
덕분에 확인합니다
덕분에 확인합니다
여뀌도 종류가 너무 많아요.
풍년들판을 보는 둣 합니다.
알알이 오동통 익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알알이 오동통 익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구분이 어지러운것들이네요 가을에서나,,,
나락 낱알맹이를 닮았나요?
씨알이 탱글탱글한게 가을이 맞긴 맞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