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백부자 이름도 부자지만 꽃도 정말 부자같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인지 아버지와 아들의 부자인지 모르지만......
사진도 너무 멋집니다.

백부자..
한번도 보지못했네요.
접수해놔야 겠네요.
멋져부네요^^*

좋은친구 잡았네요.
금년에 못만나면 1장 제가 써도 될까요 ?.

생김새는 노랑돌쩌귀가 더 이름에 어울린다는.........
올해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고 싶은 모습입니다.
작년 물매화 탐사에서 남들 볼때
저는 못 보았는데...

이뻐요....작년에도 삼백초꽃님이 올린 걸 기억합니다^^

사약의원료라사 겁나기도 하지만 들여다보면 신기합니다,,,

멋집니다.
백부자~~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껏 뽑내고 있군요

더덕맨님이 써주신다면 저야 더 영광이지요.....
연하님 저도 노랑돌쩌귀 라는이름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백부자 라는 한약명을 그대로 쓴다는것도 좀 그렇구요......
알리움님 백부자 올해 첨 보아는데요...
작년것은 백두산에서 담은 노랑투구꽃 일걸요.....

아...............감동입니다

아..............감동입니다(2)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