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작성일 09-09-08 08:35
조회 445
댓글 4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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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지천으로 있는 잡초라서 인지
누구 한 사람 이쁘게 봐주는것 같지않아......
누구 한 사람 이쁘게 봐주는것 같지않아......
댓글목록 4
가슴 뛰게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제가 여자를 보면, 이렇게 가슴이 뛰나 되집어 봅니다.ㅎㅎㅎ
제가 여자를 보면, 이렇게 가슴이 뛰나 되집어 봅니다.ㅎㅎㅎ
희고 투명한 꽃 잎 너무 이쁩니다.
전 가슴은 뛰지 않는데 마음은 설레입니다.
전 가슴은 뛰지 않는데 마음은 설레입니다.
앞서 고마리를 올려봤는데 영감님 사진보니 삭제해야 할듯.........너무 예쁘게 담는것 아닙니까?
흔힌꽃을 귀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대단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