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4 23:23 | 조회 671 | 댓글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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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길표. 두번째
돌마타리 보고 담으려고 차에서 내렸다가 같이 사는 솔체들이.........
암반 절개지라 접근 금지. 만수무강에는 지장이 없을듯.

댓글목록 6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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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4 23:34

동네 자랑 제대로 하십니다.^^

그 동네 출신
처음으로 아는 분이
예쁜 여기자 였느데...^^
야생화도 많이 있군요
저는 요상한 바위가 있다는 산 이야기 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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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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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4 23:40

금월봉을 말씀하시는가 봅니다. 석회암 봉우리를 깍아내다가 석회암이 나오는데 모양이 좋아서 그때부터 일부러 흙을 벗겨내서 바위만 남은 봉우리.
전에는 아이들 만화영화 전문 촬영장 이었지요.
지금은 민간업자에게 맡겨놓았는데 바위산 앞에 건물을 지어 경관을 오히려 버려 놓은것같아 안타깝습니다.
함 구경하러 오실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