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09-09-05 19:03
조회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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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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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18.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125s, 0.33EV, Spot, 27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9:09:01 1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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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11.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180s, 0.33EV, Spot, 18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9:09:01 11:52:09
아직도 한참입니다.
댓글목록 6
와~ 멋져요..
벌초하면 저 이쁜꽃이 안 보일텐디....
이쁜 설님께 좀 배워야 겠는데 기회가 없네요.
벌초하면 저 이쁜꽃이 안 보일텐디....
이쁜 설님께 좀 배워야 겠는데 기회가 없네요.
햐~~~~~~여기가 어디메요? 이렇게 멋질수가..........역시 설용화님.
와~! 새파란 하늘을 베고 있는 무릇들 보니
눈이 다 시원해집니다.
땡볕에 지부장님 땀 깨나 흘렸겠습니다. ㅎㅎ
눈이 다 시원해집니다.
땡볕에 지부장님 땀 깨나 흘렸겠습니다. ㅎㅎ
바다인지 강인지 시원하니 담아 오셨습니다.
오~~ 호 한편의 그림같습니다 ㅎㅎ
분위기 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