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취
작성일 09-09-04 12:43
조회 604
댓글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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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산정에서
먼길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강산에서
한 여 울
******
먼길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강산에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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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본듯한 모델이군요.
시원합니다.^^
시원합니다.^^
거~ 듬직한 체구에 쬐깐한 카메라 들고 높은 산에 댕기시느라고 고상이 많습니다.^^
초광각으로 바라본 광경이 시원하고 멋져붑니다.
초광각으로 바라본 광경이 시원하고 멋져붑니다.
카메라가 고장수리중이라 그러네요 ㅎㅎㅎ
각시취가 이름과 다르게 기상이 호방하군요. 저앨 장군취라고 임명해야겟당. ^^
국화님이 결정하시면 그래 부르자구요
명당에 피어난 각시취군요!! 각시취가 부럽습니다.
시원한 모습입니다.
참 당당한 모습입니다.
저 보다 일주일 뒤에 담으셧는데
그사이 몰라 보게 아름다워졌군요...
모델이...몰라보게...
실력은 말 못합니다.
그사이 몰라 보게 아름다워졌군요...
모델이...몰라보게...
실력은 말 못합니다.
좋은곳에 자리잡은 각시네요? 구비구비 산길 저멀리 마을을 내려다보며 낭군님 올때만 기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