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
작성일 18-12-21 11:11
조회 738
댓글 6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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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 좀바위솔
강부추와 함께 올해 첨 만나게 된 좀바위솔
새로운 만남은 늘 즐겁고 가슴 뜁니다.^^
강부추와 함께 올해 첨 만나게 된 좀바위솔
새로운 만남은 늘 즐겁고 가슴 뜁니다.^^
댓글목록 6
앙증맞은 좀바위솔이 가장 예쁠때 멋지게 담으셨네요
보케까지 반짝거리니 인물이 더 곱습니다
보케까지 반짝거리니 인물이 더 곱습니다
은은한 보케와 더불어 강가의 좀바위솔까지 보는것만으로도 설레임 가득할것 같습니다
그곳 강가의 좀바위솔 보고싶어집니다
좀바위솔 웃지방이생각나네요
예쁜모습 넘귀여워요.
예쁜모습 넘귀여워요.
깔끔한 모습 이쁘게 담으셨네요
가슴 뛰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올 가을 가물었나 봅니다.
개체가 줄어 들은 듯 합니다.
올 가을 가물었나 봅니다.
개체가 줄어 들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