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여뀌
작성일 09-08-29 08:04
조회 724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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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 중 색감이 가장 맘에 드는 바보여뀌^^
댓글목록 8
이름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던데
이 아이는 무슨 연유로 바보가 붙었을까요?
너무 예쁘네요...^^
이 아이는 무슨 연유로 바보가 붙었을까요?
너무 예쁘네요...^^
예쁘면서 왜 여뀌라는 꼬리 표를 달았니!
바보 같이...ㅎㅎㅎ^^
바보 같이...ㅎㅎㅎ^^
바보여뀌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능력
아무한테나 없는것이지요....
아무한테나 없는것이지요....
걍 여뀌와 바보여뀌의 피지 않은 봉오리 색감이
장난 아니죠...멋진 모습입니다.^^
장난 아니죠...멋진 모습입니다.^^
여뀌꽃은 항상 앙증스럽고 귀엽습니다.
작은 꽃을 섬세하게도 담으셨네요.
한번 더 담아보고 싶은 꽃인데.........^^
한번 더 담아보고 싶은 꽃인데.........^^
앙증맞은 작은 녀석을 이렇게 선명하게.........역시 알님에 섬세한 솜씨. 잘봤습니다.
꽃 자체가 한 편의 시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