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
작성일 09-08-30 17:55
조회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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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르긴 합니다.^^
예년에 있던 곳엔 아예 소식(?)이 없고,
그나마 새로운 곳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네요.
근데 인석도 길 한 가운데 있어서
잘 견뎌낼지 모르겠습니다.
보시거든 잘 감싸 주세요~~!!
댓글목록 7
작은 통꽃이 꽃망을을 터뜨릴 땐 어떤 소리가 날 지 궁금해져요.
벌써...비만 안왔으면 달려 갔을텐데...
싱싱허니 보기 좋습니다.^^
싱싱허니 보기 좋습니다.^^
전 아직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색감중 하나..
신기하네요...
신기하네요...
어머나 너무나 신기한 곷입니다.
아름다운 모습...
작년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작년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아니벌써 이넘들이 나오면 가는세월을 어
쩌라구요,,,,
쩌라구요,,,,
보고싶은 모습. 너무 신기합니다. 사진도 넘 잘 담으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