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풀
작성일 09-08-26 11:12
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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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순찰........
댓글목록 8
톱풀과 패랭이의 대화..ㅎㅎ
울 동네두 좋은데 옆동네는 왜 자꾸 가시는지....
저는 집 바로 옆에 야산은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한번이라도 가야 겠다는...^^
가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한번이라도 가야 겠다는...^^
요즘흐드러지게 한인물들 하지요
톱풀이 서니 패랭이도 서는군요.^^
톱날좀 갈아서 쓰시지...ㅋㅋ
쉿돌을 안가져 가가.....
아직도 싱싱한 톱풀입니다.
왠지 요즈음 느끼는 영감님에 사진은
느낌이 많습니다.
왠지 요즈음 느끼는 영감님에 사진은
느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