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남풀
작성일 09-08-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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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F5.6,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200s, -0.33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9, 2009:08:22 0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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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꽃탐사
작년 그 자리에서 또 만난 과남풀
작년 그 자리에서 또 만난 과남풀
댓글목록 9
고운 색갈 입니다.
카멜에 좋아서인가? 왜 이리 과남풀이 예뻐보이쥐?? ㅋㅋ
정말 색 곱습니다.
정말 색 곱습니다.
카멜이 좋아서라고 말하면 섭섭합니데이. 바위위까지 올라가서 담은 것입니다.
저 아름다운꽃 한번 봤으면 좋겠다구요....
잘보구 갑니다.
잘보구 갑니다.
요렇게 예쁜모습 보여줄라고 나에게 과남풀을 그렇게나 강조하셨구나? 내꺼보다 헐~씬 더 이뻐. 심술이 또 나려고합니다?
분위기 있는 과남풀..
이뻐요^^
이뻐요^^
여러가지 보고 오셔서
무쟈게 좋으셨겠네요~~~~
무쟈게 좋으셨겠네요~~~~
아스라한 먼산의 스카이라인이 어떤 전설을 말하는 듯
용담의 비밀은 그렇게 말없이 아름다움으로 이어지는가 봅니다.
용담의 비밀은 그렇게 말없이 아름다움으로 이어지는가 봅니다.
난 경사가 있고 높아서(?) 못 올라가고 바라만 봤건만...
사진으로보니 더 색감이 곱고 이쁘네요.
사진으로보니 더 색감이 곱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