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09-08-22 22:45
조회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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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산 번개표^^
이쁜 금강초롱과 무더기 닻꽃을 만나 행복했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뵙는 야사모분들과
산 중간에 나눠 먹던 점심과 간식....
막걸리와 맥주 소주 시원한 생수 칵테일
역시 야사모 전통인 먹거리 풍성한 출사였습니다.
우리 차 운전을 해 주신 하고지비님과 사모님...
오가는 길에 귀가 따갑도록 들어야 했던 장르와 주제를 불문한
구콰님과의 수다에 귀가 멍멍하셨지요?
다음엔 수다를 조금만 떨겠습니다.
알리움의 다짐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1
벌써 금강초롱을 만나고 오셨군요.
오늘 야사모 화악산 탐사였네요
몽블랑님도 뵐 수 있었으면 좋았을걸요^^
몽블랑님도 뵐 수 있었으면 좋았을걸요^^
고운 모습 그대론데요^^
산국님....올만에 반가웠어요
자주 뵈요 우리.........
자주 뵈요 우리.........
우리차는 더덕맨님과
이어서 연하님...으으 저는 조용했습니다.^^
금강초로 기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이어서 연하님...으으 저는 조용했습니다.^^
금강초로 기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설님이 조용했다는 말은 믿기지 않지만
넘 피곤해서 잤다면 믿을게요....ㅎㅎ
넘 피곤해서 잤다면 믿을게요....ㅎㅎ
우와~ 역시 알리움님의 사진은 뭔가가 다르네요!
으따~ 그 녀석들 훤하게도 밝히는구먼요^^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여성분들의 얘깃거리에 몇번이고 앞 차를 놓쳤다는 후문이...ㅎㅎㅎ~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여성분들의 얘깃거리에 몇번이고 앞 차를 놓쳤다는 후문이...ㅎㅎㅎ~
역시 알님.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사진을 위해 알님 사진은 몾올리게하면 어떨까요? 동의 하십니까?.........으~음. 아무도 대답이 없군. 이거 몰매맞을 분위기. 쌔~엥!
글쎄요~~~
우와!!!역시나 멋져요!!!
화악산 가는 길목(필그림)에 있었는데 참석 못해서 많이 애석했다오!
화악산 가는 길목(필그림)에 있었는데 참석 못해서 많이 애석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