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귀쓴풀
작성일 09-08-18 10:20
조회 627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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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을 삼년전 부터 벼루어서
보고 왔습니다.
많은 도움 주시고, 주시려고 애쓴 갈레베님^^
야생초사랑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보고 왔습니다.
많은 도움 주시고, 주시려고 애쓴 갈레베님^^
야생초사랑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11
뒷산 배경과 멋들어진 네귀쓴풀 일품입니다.
삼년씩 벼루어야 이루어지는군요.
저도 오늘부터 벼루어야겠네요..한 5년..ㅎㅎ
삼년씩 벼루어야 이루어지는군요.
저도 오늘부터 벼루어야겠네요..한 5년..ㅎㅎ
간월재 그곳에서 땀 좀 흘리셨습니다.. ㅎㅎ 배경이 시원합니다..
대단하신 집념.............
저는 뭐 굳이 찾지 않아도 쉴 때 엉덩이 밑을 보면 보이곤 하던데요.^^
저는 뭐 굳이 찾지 않아도 쉴 때 엉덩이 밑을 보면 보이곤 하던데요.^^
삼년을 벼르시다니....
설님의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
설님의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
하필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에 손님 접대를 하셨군요,
고생 많이 하셨겠는데예.
고생 많이 하셨겠는데예.
참~열정적이시네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수고하셨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다닐실 때는 산길 조심하세요.^^
벼르거 별러야 보이는꽃이 맞는것같아요.
저도 벼르고 있거든요~ ㅋㅋ
고생 하셨을듯 하네요.
잘 보구 갑니다.
저도 벼르고 있거든요~ ㅋㅋ
고생 하셨을듯 하네요.
잘 보구 갑니다.
나도 벼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꼭 보고 말거야.
피기 전 봉오리도 예쁘게 담으셨네요
빛을 싸고 있는 주머니 같아요^^
빛을 싸고 있는 주머니 같아요^^
멀리,높이 가서 담아온듯
멋지네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