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9-08-18 22:29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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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6.3, ISO-400, 1/200s, -0.33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800 x 600, 2009:08:15 08:19:32
Canon EOS 5D, F6.3, ISO-400, 1/100s, -0.33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800 x 600, 2009:08:15 08:20:23
Canon EOS 5D, F6.3, ISO-400, 1/100s, -0.33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800 x 600, 2009:08:15 08:19:53
언젠가 이녀석을 올려놓고 착각으로 며느리밑씻게라고 이름달았다가 설용화님께 지적받은적이 있는 며느리네 식구.
없는 솜씨야 어쩔수가 없으니 님들이 흉보거나 말거나.........ㅎ~
없는 솜씨야 어쩔수가 없으니 님들이 흉보거나 말거나.........ㅎ~
댓글목록 5
전 아직도 구분이 잘 안된답니다^^
요즘 며느리 식구만 올리십니다..ㅎㅎ보기좋습니다.. 흔하지만 우리 서정이 녹아 있는 꽃이랍니다.
며느리배꼽이 디게 이쁘네~~~
어? 저건 내 배꼽인디 .....
풍성하게 눈에 확 들어오니 입에 침이 고이는군요...
풍성하게 눈에 확 들어오니 입에 침이 고이는군요...
마님 댓글에 웃슴과...
할말을 다 잊었습니다.ㅎㅎㅎ
할말을 다 잊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