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9-08-20 11:08
조회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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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벽돌담도~~~
댓글목록 8
이넘은 바위솔이 아니고 벽돌솔로 이름을 수정해야 겠심다.
거참 대단한 생명력이네요
벽돌담 사이에 피어난 생명력....대단합니다
........ 불쌍해 보여요.
생명력하나는 끝네주는군요...
방안에 있는놈이 밖으로 삐져 나왔나....
허허 고놈...참...
허허 고놈...참...
이동네가 어딥니까? 적벽돌 사이에 바위솔이 이렇게 살고있으면 바위틈에는 얼마나 살고 있는지......
또 뒷산에는 얼마나 많은 꽃들이 살고 있을까? 참 대단한 녀석입니다.
또 뒷산에는 얼마나 많은 꽃들이 살고 있을까? 참 대단한 녀석입니다.
야생화 달동넨가요?
바위솔은 그렇다치고 방가지똥은 왜...^^
바위솔은 그렇다치고 방가지똥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