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작성일 09-08-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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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6.3, ISO-400, 1/125s, -0.67EV, 100mm, Flash not fired, 613 x 920, 2009:08:13 10:45:32
Canon EOS 5D Mark II, F6.3, ISO-400, 1/400s, -1.00EV, 100mm, Flash not fired, 613 x 920, 2009:08:13 10:49:11
Canon EOS 5D Mark II, F5.6, ISO-250, 1/400s, -1.00EV, 100mm, Flash not fired, 613 x 920, 2009:08:13 11:01:06
Canon EOS 5D Mark II, F6.3, ISO-400, 1/250s, -0.67EV, 100mm, Flash not fired, 613 x 920, 2009:08:13 12:05:05
땀을 흘려야 볼 수 있는 꽃이라고 하네요.
댓글목록 10
땀을 흘리고 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참을 놀다 오신듯합니다.
ㅋㅋ 병아리들이 피곤 했을듯하군요.
한참을 놀다 오신듯합니다.
ㅋㅋ 병아리들이 피곤 했을듯하군요.
앞으로 땀을 많이 흘려서라도 꼭 보고싶군요
땀흘리시고...
귀한 점박이구름병아리들과 놀다가 오셨군요.....
그런땀 흘려보고 싶어 집니다....
귀한 점박이구름병아리들과 놀다가 오셨군요.....
그런땀 흘려보고 싶어 집니다....
요런 사진들을 보면 지방으로 이사가고 싶어집니다^^
보고싶은디 너무 멀어요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ㅎㅎ
괜히 불러보고 싶어서요
괜히 불러보고 싶어서요
쩌그 높은 산에 사는 그 삥아리군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뿌구리님에게 올해 포토상을 준비해야겠네요.^^
뿌구리님은 귀한꽃들은 혼자 다 보고 다니시나보죠? 덕분에 앉아서 눈은 즐겁지만 말입니다. 귀한녀석 잘 봤습니다.
명품입니다. 정말 보고 싶습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