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란
작성일 09-08-21 14:16
조회 639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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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대마도에 갔을때 그때는 봉오리뿐이었습니다.
아쉬운 맘으로 돌아왔는데 올해 버스에서 내린 장소가 그 사철란이 있던 자리였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었지만 그자리에 도착하니 어디쯤에 피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열심히 달려갔더니
이렇게 무더기로 피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70~200mm 렌즈만 딸랑~~
어쩔수 없이 사진이 엉망입니다.
흑~~
아쉬운 맘으로 돌아왔는데 올해 버스에서 내린 장소가 그 사철란이 있던 자리였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었지만 그자리에 도착하니 어디쯤에 피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열심히 달려갔더니
이렇게 무더기로 피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70~200mm 렌즈만 딸랑~~
어쩔수 없이 사진이 엉망입니다.
흑~~
댓글목록 7
아주멋진것을 담으셧네요
가운데 사진 뒷부분의 선바위고사리도 인상적이었습니다.ㅋㅋ
에궁~~ 아름다워라
함 보고 싶다요~~
함 보고 싶다요~~
귀한 사철란 ...전 구경도 못해봤답니다^^
아까뷔 아까뷔.....마크로 들고 갔어야 하는데....
사철란. 함 보고싶네요. 사진도 멋진데요 뭘~
사철란 활짝핀모습을 보기가 어렵더군요
아름답게 많이 피었습니다.
아름답게 많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