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꽃방망이
작성일 09-08-08 07:43
조회 405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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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서 꽃사진도 많이 찍고 주혜님과 산맨님도 만나고 정말 행복한 휴가였습니다.
보라색꽃은 정말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보라색꽃은 정말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댓글목록 7
흔하지 않은 모습인데
어디인지 좋은 곳 인가 봅니다.
미치게 한다는 말씀에
여러 거시기 한 생각이 납니다.ㅎㅎ
어디인지 좋은 곳 인가 봅니다.
미치게 한다는 말씀에
여러 거시기 한 생각이 납니다.ㅎㅎ
음!!이것은 아직 한번도 못보았다..으 ..ㅎㅎ부럽습니다.
강원도 휴가가서 몾보셨나요? 강원도엔 꽤 많은데........오늘도 보고 왔거든요.
잘 가셨나 보네....
춘천까지는 잘 갔는데 그 후에 너무 막혀서 화천으로 돌아 사창리너무 광덕산 계곡을 지나 그렇게 빙빙돌아갔습니다.
그 날 너무 맛있는 감자전과 정감있는 이야기 나눈 시간이 벌써 그립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그 날 너무 맛있는 감자전과 정감있는 이야기 나눈 시간이 벌써 그립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탐스런 꽃방망이를 예쁘게 담아 오셨군요. 그것도 자주빛을......볼수록 푸짐하죠?
휴가 잘다녀 오셨군요...
부러버요.....***
부러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