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풀이든..산톱풀이든...바다톱풀이든..
그것은 관심 없고....
다시 갈꾜??

어려운 것은 학자님께 맞기고~, 배경이 시원합니다.
태백준령인가요?

머이라고 해싸으시는디
당췌 먼 말씀인지 알 수가 없어요
길게 늘어선 저 막대기들이 궁금^^

저기에 텐트치고 자며 시원하겠다..ㅎㅎ

애기앉은부채 잡아오신것 올려주세요..^^

톱풀인지, 호밀풀인지, 당췌...^^

요거 또 당췌........톱풀, 산톱풀, 서양톱풀. 에구 머리야~~~~~~~근데 걍 톱풀이 이런 높은산에도 있나요?
뭐 그건그렇고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하늘, 구름, 산자락, 송전탑!  멋집니다.
이런곳에서 땀을 들이며 내려다보고 있노라면 세상만사 모두잊게 되더라구요?

시원허니 잘담으셨어요....****

이쁜설님 시원하고 멋있게 담아오셨군요.
높은곳에두 톱풀이있군요 낮은곳에서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