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9-08-06 11:40
조회 434
댓글 9
추천수: 0
본문
750 x 498
425 x 640
750 x 498
425 x 640
NIKON D300, F3.5,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40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105mm, 1/1, Flash not fired, 750 x 498, 2009:08:02 13:20:59
울동네 순찰하다가.......
댓글목록 9
아침마다 뻐국기가 구슬프게 우는 이유를
알겠군요. 멋져요.
알겠군요. 멋져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도 지역 사회에 이바지 좀 해야 되는데...
왜 그리 타지가 가고 싶은지요^^
저도 지역 사회에 이바지 좀 해야 되는데...
왜 그리 타지가 가고 싶은지요^^
꼴뚜기인지 뻐꾸기인지 몰라도 자태가 곱습니다
꼴뚜기가 맞습니다.^^
자세히 보세요 전 저 꽃을 볼때마다
꼴뚜기가 먹고 싶어집니다.
우리 동네는 몇년을 순찰해도 꼴뚜기비슷한것도 못 봤습니다..
좋은 동네 사십니다.부럽습니다.
자세히 보세요 전 저 꽃을 볼때마다
꼴뚜기가 먹고 싶어집니다.
우리 동네는 몇년을 순찰해도 꼴뚜기비슷한것도 못 봤습니다..
좋은 동네 사십니다.부럽습니다.
그곳의 뻐국나리가 이제 한창인가 보군요.
빨리 가보고 싶기는 한데................ㅠㅠ
빨리 가보고 싶기는 한데................ㅠㅠ
여기올때는 영감한테 신고혀야는디...^^
아름다운 뻐꾹나리..
벼르고 갔는데 지는 녀석들이많고.....
그래도 시간이되면 다시보고 싶은 녀석입니다.
벼르고 갔는데 지는 녀석들이많고.....
그래도 시간이되면 다시보고 싶은 녀석입니다.
드디어 뻐꾹나리가.....울동네 꼴뚜기 어장에 확인나가봐야겠습니다.
영감님 동네는 없는게 없나봅니다?
영감님 동네는 없는게 없나봅니다?
진짜로 영감님 동네는 없는게 뭡미꺼?..ㅎㅎ
완전히 염장지르는것 같아 멀리라도 함 가바야할까봅미더..
완전히 염장지르는것 같아 멀리라도 함 가바야할까봅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