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난초
작성일 09-08-01 09:24
조회 360
댓글 10
추천수: 2
본문
Canon EOS 40D, F4.0, ISO-100, 1/50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7:29 13:32:15
Canon EOS 40D, F4.0, ISO-100, 1/50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530 x 795, 2009:07:29 13:32:16
Canon EOS 40D, F10.0, ISO-100, 1/16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7:29 13:50:38
잠자리난에 잠자리가 열심히 구애 중입니다.
댓글목록 10
잠자리까지 담았으니.. 더이상 말이 필요 없네요..ㅎㅎㅎㅎ어느것이 더 이쁠까??
하나는 망부석... 또 다른 아이는 바람난~~~ ㅋㅋ
저 잠자리 미워유...^^
아름다움이 넘칩니다.
기쁘셨겠습니다.ㅎㅎ
아름다움이 넘칩니다.
기쁘셨겠습니다.ㅎㅎ
ㅋㅋ평일날 한가하시군요.
옆에있는 실잠자리가 부럽기만 합니다.
이날은 기쁘고 행복하고 흐믓한 날였겟습니다요 지부장님!!
옆에있는 실잠자리가 부럽기만 합니다.
이날은 기쁘고 행복하고 흐믓한 날였겟습니다요 지부장님!!
환상의 아름다움이네요.
백옥미인이 생각나네요...
얼마에 섭외하셨는지...ㅎㅎ
얼마에 섭외하셨는지...ㅎㅎ
할말을 잃었습니다.^^
헐~~
말이안나옵니다.
잠자리에 잠자리까지...
말이안나옵니다.
잠자리에 잠자리까지...
실잠자리가 있는 걸 보니
주면에 물이 있나봅니다.
꽃이 핀 송이와 아직 피지 않은 송이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주면에 물이 있나봅니다.
꽃이 핀 송이와 아직 피지 않은 송이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제일 아랫 사진을 보니
왜 잠자리난이라고 불렀는지 알것 같네요..^^
실잠자리는
무선 헬리콥터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왜 잠자리난이라고 불렀는지 알것 같네요..^^
실잠자리는
무선 헬리콥터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