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닭의장풀
작성일 09-07-30 14:32
조회 379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NIKON D80, F3.3, ISO-125, Auto WB, Manual Exposure, 1/1250s, 3.33EV, Multi-segment, 60mm, Flash not fired, 569 x 850, 2009:07:30 12:08:48
NIKON D80, F3.3, ISO-125, Auto WB, Manual Exposure, 1/1250s, 3.33EV, Multi-segment, 60mm, 1/1, Flash not fired, 850 x 569, 2009:07:30 12:02:32
NIKON D80, F3.8, ISO-125, Auto WB, Manual Exposure, 1/1250s, 3.33EV, Multi-segment, 60mm, Flash not fired, 569 x 850, 2009:07:30 12:07:44
NIKON D80, F3.3, ISO-125, Auto WB, Manual Exposure, 1/3200s, 3.33EV, Multi-segment, 60mm, Flash not fired, 850 x 569, 2009:07:30 12:11:05
NIKON D80, F3.3, ISO-125, Auto WB, Manual Exposure, 1/100s, 3.33EV, Multi-segment, 60mm, 1/1, Flash not fired, 850 x 569, 2009:07:30 10:46:32
아기제비 3형제...
댓글목록 10
하얀 닭의장풀 이 깔끔합니다...
애기제비 삼형제가 참 귀여워요^^
애기제비 삼형제가 참 귀여워요^^
깔끔허니 이쁘네요.
제비새끼 3형제 귀엽구요....*****
제비새끼 3형제 귀엽구요....*****
어찌 보면 사나워 보이는
닭의장풀의 하얀 모습은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다가 옵니다.^^
닭의장풀의 하얀 모습은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다가 옵니다.^^
닭과 제비. 재미있네요.ㅎ~ 흰닭의장풀도 있군요?
역시 흰색의 아름다움은 빼어나네요.
까만 눈의 제비 너무 귀엽네요
깨긋하게 담으셨네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올려 주셨네예.
참 "마님"예 요새 그쪽동네 남의둥지에서 깨어난 "뻐꾹이"는 아직도 날지를 못하는지예.
뻐꾹나리 필 때가 된 것 같은데예.
참 "마님"예 요새 그쪽동네 남의둥지에서 깨어난 "뻐꾹이"는 아직도 날지를 못하는지예.
뻐꾹나리 필 때가 된 것 같은데예.
두번째 세번째만 진짜 흰닭의장풀이다...ㅎㅎㅎㅎㅎ
제비는 동물방에 ..............^^
제비는 동물방에 ..............^^
귀한 흐니색의 닭의장풀....
귀엽고 이쁜 모습으로 담으셨네요^^*
귀엽고 이쁜 모습으로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