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18-11-28 17:03
조회 920
댓글 6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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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큰 개울따라 상류로 올라가다 제방 축대위에서 자라는 바위솔을 만났어요.
의외의 만남이라 무척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의외의 만남이라 무척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댓글목록 6
바위솔을 만나셔서 무척 즐거우셨을듯 합니다
결실이 잘되어 씨가 떨어지면 내년에도 볼수 있겠지요.
빛바랜 사진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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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싱싱한 모습을 보여주는 바위솔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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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싱싱한 모습을 보여주는 바위솔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자연의 환경에 처한대로 기막히게 잘 자라는군요
바위솔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곤합니다
바위솔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곤합니다
바위솔이 중부에서본 바위솔닮았네요~~ㅎㅎ
부지런하십니다,
부지런하십니다,
붉은색감의 바위솔 중부지방에 많이 자생하나봐요.
즐감하고갑니다.^^
즐감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