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09-07-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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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두무진 같은 느낌이~.
예, 휴가다녀왔어요...^^
벌써 무릇이 엄청 풍요롭습니다.
무릇이 일찍도 피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무릇에 한 가족이 암벽에 붙어 사는군요. 멋진 풍경입니다.
좋은 곳 다녀오셨네예..
언니 보고싶네요..
언니 보고싶네요..
나도 ~ 가깝운데도 얼굴보기 어렵네. 전번 주에도 관룡사 다녀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