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달개비
작성일 09-07-27 20:42
조회 265
댓글 1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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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벅
댓글목록 11
오랬만에 들려 화사한 색상으로 올려 주셨군요..
역시! 역시. 정말 좋습니다. 기가 막히는군요.
무척이나 고운 색갈의 물달개비 로군요.
편안하시죠??
편안하시죠??
무더운 여름,, 시원한 느낌의 진청색 아이를 데리고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 꾸 ~ 뻑..
오랜만이네요,,
멋진 색감의 물달개비를 데려오셨군요...
즐감합니다.
멋진 색감의 물달개비를 데려오셨군요...
즐감합니다.
정말 오랫 만에 오셨습니다.^^
섬지기님에 무척이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었을까 하고 보러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다는...^^
섬지기님에 무척이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었을까 하고 보러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다는...^^
물달개비의 색감이 아주 곱습니다....
잘 지내시죠...?
잘 지내시죠...?
색감이 너무 곱습니다.
주변의 흔하지만 지금은 자주 보기 힘들어서 더 정감이 가는 꽃입니다.
주변의 흔하지만 지금은 자주 보기 힘들어서 더 정감이 가는 꽃입니다.
오랜만에 이쁜놈 델꾸 오셨습니다요...마~~님!!
귀여운 앙징스런 애...실컷 봅니다
오랫만에 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