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난초
작성일 09-07-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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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어도 조금은 싱싱함을 유지하면
지난해의 흔적과 함께 ........
지난해의 흔적과 함께 ........
댓글목록 6
묵은것과 새것이 나란히....
여린듯 하면서도 강한 옥잠난초를 모셔왔네요^^
여린듯 하면서도 강한 옥잠난초를 모셔왔네요^^
첩첩산중에 이쁜님 모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ㅎㅎ아야진 바닷가에서 막쇠주 한잔해야하는데..ㅎㅎ
할배와 손자가 나란히 서있네요.
옥잠난초 주연의 "Ghost" 입니다!
보던 것을 보내니
또 다른 곳에서 보이더군요^^
또 다른 곳에서 보이더군요^^
간다는놈 붙잡아서
잘놀다 오셨네요........^*^
잘놀다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