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작성일 18-11-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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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X, F5.6,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80s, 0.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8:11:10 11:06:53
NIKON D3X, F5.6,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320s, 0.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8:11:10 11:09:07
높은 산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붓잡고 발부등 치는 진달래가 애처로워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11
진달래 새로운모습에 입벌어집니다,
잎은 가을색인 단풍이 들고 꽃은 봄인줄 알고 피었군요
가을색인 단풍이 들고 꽃은 봄인줄 알고 피었군요
계절을 착각한듯한 아이들 불어올 찬바람을 어떻게 하려나~~
제 모니터에 봄이 온 줄 알았습니다^^
아하~~
가을의 진달래로군요.
뜻밖의 아이라 기쁨이 두배 입니다^^
가을의 진달래로군요.
뜻밖의 아이라 기쁨이 두배 입니다^^
철모르게 피어난 진달래 가을에 피어서 그런지 더 보게 되는군요
철 모르는 진달래이지만 귀엽습니다.
봄꽃들은 계절에 맞는 잠시 지나가는
소봄의 기온에도 한껏 폼을 잡아 주는 것 같습니다.
소봄의 기온에도 한껏 폼을 잡아 주는 것 같습니다.
봄인줄 알았어요...ㅋㅋ 가을이라 그런가 색감이 더 고와보입니다...
철을잊은듯 하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