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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퉁퉁마디

작성일 09-06-16 21:38 | 508 |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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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표.
처음 만났는데 참 재미있게 생겼어요.ㅎ~~~

댓글목록 8

통통배님이 사진을 올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에 느낌이 바뀌었다고 쓰려 했더니
마농님이 올리셨군요 ㅎㅎ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모습입니다.^^
신기하게 생깃네요
이것이 제가 아는 것 맞는 지
아님 모르는 건지
그걸 모르겠네요 ㅎㅎ
그런데
식물 안 같은 느낌도 드네요
땅에 발 담그고 서 있는 것 같다요^^
퉁퉁해서 긍가~
쇠뜨기가 있는곳에 뱜이 많다고 언젠가 경고?를 했었는데....
 약에쓰려고 재배하는곳말고 .... 야생의 아이들을 보호하면서 카멜을 들이대는 우리님들 빼고....
 몸에 좋다고하면 마구잡이로 헤집고 다니는 쾌씸한 人들에겐
 퉁퉁마디 ( 몸에 좋다고 소문난 ) 있는곳에는 뭐가 많다고 해야 접근을 삼가하려나~~~~ㅠㅠ
90년도 초에 ...... 웬 선인장이 짜디쨘 소금기가 허연 뻘에있댜.. 생각했던적이 있었구먼요.
그때를 생각하며 가끔 비실비실 웃어보기도 하지요.
요즘 염생식물이 많이 올라오고 있군요. 이젠 바닷가쪽으로 다녀야겠네요.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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