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고 소리치는 거 같은데요...ㅎㅎ
어쩜 색감이 너무 이뻐요
반하겠어요,,,ㅎㅎ

광각으로도 담았지만
가까이 한 모습이
너무 가슴에 다가와서
비슷한 모습으로 만 올립니다.^^

^^ 소주 한잔 먹고 감정이 너무 고조 되었나요?^^

그래요..............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네^^
정말 사랑스럽네요^^
하아,
설용화님 뵈온 지가 언제던가요~

제가 한송이씩 핀 털중나리를 올렸더니 설용화님은 아예 다섯송이 탈중나리를?
거기다 기막힌 솜씨까지 덤으로.............아주 제 기를 팍팍 죽이는 군요. 예쁩니다. 글고 멋집니다.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는듯 합니다~~~

겁나게 이쁘요...*****

그렇게
 사랑한다고 외쳐대는데
 모를리가 있겠어요?
 이 아이들 표정을 보세요.
 사랑을  듬뿍받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잖아요^^

ㅎㅎ...
정말 설님이 연애를 하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쁜 설님은 꽃들하구 사랑하나벼...그러니 색이 저렇게 고을수밖에....

이쁜 나리들 색감이 듁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