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옥잠화
작성일 09-06-17 19:15
조회 394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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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헉헉대며 따라 올라간 그곳에는???
늦은감이 있었다, 꽃대가 훨씬 자라
전초를 담기엔 너무나 힘겨운 시간이였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볼수 있었 행복한 시간이 아니였는가 싶다.
늦은감이 있었다, 꽃대가 훨씬 자라
전초를 담기엔 너무나 힘겨운 시간이였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볼수 있었 행복한 시간이 아니였는가 싶다.
댓글목록 7
곧 귀한 분들 오신다고 싱싱하게 남아서 기다려달라고 당부했었는는데 안먹혔네요.
그래도 멋지게 담아오셨는데요.^^
그래도 멋지게 담아오셨는데요.^^
즐거웠던날 생각이 나네요.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달려준꽃들이 아름답네요.
잘 담아오셨네요^*^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달려준꽃들이 아름답네요.
잘 담아오셨네요^*^
전 아직 만나지 못한 꽃이랍니다
약간 늦었어도 만나지 않은 것보단 낫잖아요^^
추카드려요^^
약간 늦었어도 만나지 않은 것보단 낫잖아요^^
추카드려요^^
헤고~~
진찌 새침하게 생깃네요
행복하셨겠어요^^
진찌 새침하게 생깃네요
행복하셨겠어요^^
언제나 만나보려는 것들인지..
멋집니다.^^
멋집니다.^^
대빵 잘담아붓네요...*********
헉헉대며 올라간 그곳에 맨파님 배부르게 해줄라고 쟈들이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