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모래지치가 잘지내고 있군요^^
모래밭에 모래지치 아름답습니다.

너무멋지게 담으셨네예. 즐감합니다.

이건 모래밭에만 크나요?  생긴건 복스럽게 생겼는데. 뭐 먹고 이렇게 탐스럽죠?

바위틈에서...혹은
 모래를 헤치고  피어나는 아이들의 인내와 강인함은
 우리를 깜짝깜짝 놀라게 합니다.

함 보고싶은 아름다운꽃입니다.

저곳에서 친구들과 먹고 마시고 놀때는 왜 저 아이들이 안보였을까요?
뒤의 갯벌속으로 뛰어 들어가고픈 맘
배고파서 많이 참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싱싱하고 예쁜 아이를 담아오셨네요.
넓은모래 사장과 살짝 보이는 바다가
모래지치라는 걸 알려주는군요^^

증말 튼실한 넘이군요. 뭔 배춘줄 알았슴다...^^

그곳은 아직도 크고 튼실한 모래지치가 남아었었군요.
한 컷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