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옥잠화
작성일 09-06-14 22:09
조회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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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물이라 벌써 꽃이 떨어지고
몇개체 남은꽃들은 너무많이 자라 키가 크더군요.
몇개체 남은꽃들은 너무많이 자라 키가 크더군요.
댓글목록 6
왜 저리도 고개가 꺾였을까요?
좀 불편해보이기는 하지만
순백의 꽃이 청순한 아름다움을 보이네요.^^
좀 불편해보이기는 하지만
순백의 꽃이 청순한 아름다움을 보이네요.^^
멋진 곳에서 이븐 꽃 만나고 오셨군요.
끝물이라 좀 아쉬웠겠습니다.^^
끝물이라 좀 아쉬웠겠습니다.^^
빛의 과유불급(過猶不及)을 봅니다.
다소 모자람이 더 좋을 때가 있네요.
다소 모자람이 더 좋을 때가 있네요.
생소한 모습인데 이름은 귀에 익네요
나도옥잠화 눈에 넣습니다^^
나도옥잠화 눈에 넣습니다^^
나도옥잠화 늦지나 않는지 가슴 조마 조마 했던 시간들.....
다행히 우릴 기다려 주었던 나도옥잠화가 사랑스런 시간이였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잘 담으셨네요.
다행히 우릴 기다려 주었던 나도옥잠화가 사랑스런 시간이였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잘 담으셨네요.
어디서 많이 보던 나도옥잠화입니다
볼수록 소담스런 꽃이죠
볼수록 소담스런 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