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쑥부쟁이
작성일 18-10-29 23:20
조회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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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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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쑥부쟁이 / 학명: Aster glehnii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쑥부쟁이 종류를 뭉뚱그려 부지깽이나물이라고도 한다.
섬쑥부쟁이는 주로 울릉도에서 자라지만, 요즘은 다른 곳에서도 심어 가꾼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어린순을 데쳐서 무친다.
잘 자라서 몇 번이나 뜯을 수 있고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쑥부쟁이 종류를 뭉뚱그려 부지깽이나물이라고도 한다.
섬쑥부쟁이는 주로 울릉도에서 자라지만, 요즘은 다른 곳에서도 심어 가꾼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어린순을 데쳐서 무친다.
잘 자라서 몇 번이나 뜯을 수 있고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댓글목록 9
부지깽이나물로도 부르는군요
꽃의 크기는 작아보이지만 꽃송이는 무지 많고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길쭉하군요
꽃의 크기는 작아보이지만 꽃송이는 무지 많고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길쭉하군요
꽃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네요.
섬에사는 까실쑥부쟁이'라고 생각되는 모습이네요.
잘 배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섬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와 또다른 모습 눈여겨봅니다.
깔끔한 모습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섬쑥부쟁이 구분할려면 과ㅏ외수업해야겠어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부지깽이나물 이라는 말에 더욱 친근감이 납니다.
'섬쑥부쟁이'
공부하고 갑니다.
'섬쑥부쟁이'
공부하고 갑니다.
섬쑥부쟁이 섬에서 담으셨나 봅니다
까실과는 다른가 봅니다
까실과는 다른가 봅니다
쑥부쟁이 도 나물로 각광 받는데
맛이 비슷할거라는 추측을 해 봅니다.
맛이 비슷할거라는 추측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