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초
작성일 09-05-28 22:53
조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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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먼길 다녀오시너라 고생하셨는데..
갈수록 시간 내기 어렵습니다..ㅎㅎ
혼자 산에 가고 싶어도 어렵네요..
울산야산입니다.
갈수록 시간 내기 어렵습니다..ㅎㅎ
혼자 산에 가고 싶어도 어렵네요..
울산야산입니다.
댓글목록 11
아직 만난 적이 없는 귀한 모습...즐감합니다^^
자란이 아니고 자란초가 따로 있군요.
갈레베님 이 꽃 또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라색이네요. 아직까진 알지도 못한 꽃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갈레베님 이 꽃 또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라색이네요. 아직까진 알지도 못한 꽃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첨보는 꽃인것 같은데,,..
종명이 자란초군요.
덕분에 즐감하고
또 한가지 배워가네요.
종명이 자란초군요.
덕분에 즐감하고
또 한가지 배워가네요.
첨보는 꽃들만 계속 올라오네요....옆집...또 옆...
이파리가 엄청 크구먼요..높은 산에만 있나 보네요..
이파리가 엄청 크구먼요..높은 산에만 있나 보네요..
책에는 높은산에 있다 하는데
논산에 야산에서 2년전에 보았습니다.^^
논산에 야산에서 2년전에 보았습니다.^^
그래서 갈레베님이 뜸하시군요^^
저도 시간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다니지 않던 시골길로 다니는데...^^
저도 시간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다니지 않던 시골길로 다니는데...^^
갈레베
갑자기 이런넘을...
갑자기 이런넘을...
자란초 꽃이 이렇게 싱싱하고 활찍핀 모습은 본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싱싱하게 이쁘게 폈네여 저도 있는곳에가봤는데..에구 많이 지는상태였던디.. 이쁠때 찍으셨습니다..^^
울산야산은 좋은야산!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그 옛날 자란과 자란초 이름이
헷갈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헷갈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