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꽃대
작성일 09-05-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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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D, F2.8,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0.00EV, Spot, 50mm, Flash not fired, 600 x 765, 2009:05:13 0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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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흰수염을 단 옥녀의 분장이 홀아비 부르기 딱 입니다.
회오리치 듯 어찔한 베경의 묘사도 일품이구요...
회오리치 듯 어찔한 베경의 묘사도 일품이구요...
외로운 옥녀가 삼초님 덕분에 하루가 행복했을듯.....
참 어렵습니다.ㅎ 홀아비와 옥녀...분명히 성별이 다른데.ㅎ
어디인지 아직도 남아서
삼백초꽃님을 기다렸군요^^
삼백초꽃님을 기다렸군요^^
이것 저것 귀한 것들 많이 보구다니시나 봅니다^^
삼백초꽃님 뵈온 지가 오랜 것 같은데요~~
삼백초꽃님 뵈온 지가 오랜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