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완두
작성일 09-05-22 09:45
조회 417
댓글 7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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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에서.......****
댓글목록 7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완두의 자태가 곱습니다.
해조음에 꿈을 싣고 해풍에 몸을 살랑이 완두의 하루가 짐짓 그리워집니다.
해조음에 꿈을 싣고 해풍에 몸을 살랑이 완두의 하루가 짐짓 그리워집니다.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지는 이 계절에 갯완두와함께한 시원한 시간 가져봅니다.
햐 아름다운 모습
환상입니다.^^
환상입니다.^^
참 신기 하네요...
좋다요^^
거시기 색감좋고요,
바다버전 좋고요,
가운데 애가 제일 이뻐요 ^^ 제 눈에 ㅎㅎㅎ
바다버전 좋고요,
가운데 애가 제일 이뻐요 ^^ 제 눈에 ㅎㅎㅎ
영감님 시원한 바닷가 다시 갔다 옵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