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부러우시면 찾아 가시지요..뭐 어려울게 있다공..ㅎ
난 흔한걸 멋지게 올리시는 제암님이 더 부러운데..^^

부러우면 물어서 찾아가시지요.
저도 낑게가게요.^^

흔하지만 이렇게 이쁜것 만나신것도 타고난 복이옵니다 제암님! ...

이아이 찍는다고 무릎꽤나 아프지 않았수.
많이 엎드렸겠는데여..ㅋㅋ

흥!!! 더 좋은곳에 다니는거 알고 있는데 뭔 그런 말씀을.....

ㅋ 연락만 주면야 생각해보죠뭐 ㅋㅋㅋ

호남 지부장님 !!!
지부장님이 밑에있는 회원들 델꾸 다니셔야죠!
함 불러 주세요...*****

지부장님은 깨끗한 모래밭에서만 노니시구요~~

번식력이 대단한 아이지요
 마당 구석구석에 노랑물을 들여놓고 ~~ 그것도 모자라서
 대문밖 골목까지 영역을 넓혔답니다.
 내년에 골목까지 노랗게 물들면 모두 모두 초대할께요~제암님 너무 부러워들 마세요ㅎㅎ

야도 귀한데여....
맨 시멘트 바닥이니.... ㅜ.ㅜ;
난초는 어느별 얘기인지요....

제가 보기에는 제암님 괭이밥도 한 품위 나도록 담으셨습니다.^^*

잎까지 새삼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누굴 만나던지
괭이밥중에는 이렇게 좋은 모델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모델 섭외가 탁월하십니다.^^

그 흔하디 흔한 괭이밥도 연하님 앞에서는 아름다움으로 재 탄생을 하네요 ^^^^

품위는 만들어 지는건가봅니다. 흔한 ? 괭이밥이 제암님을 만나 귀족으로 변신을 한듯합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

멋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