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제비란
작성일 09-05-16 19:05
조회 553
댓글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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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높은산
깊은골에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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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골에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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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집 을 지으신다면서 좋은곳은 다 다니시는군요.....
나도 제비란... 귀여워요...
나도 제비란... 귀여워요...
꽃도 꽃이지만 풍요로워 보이는 잎사귀가 맘에 더 드는데요^^ㅎㅎ
보고 싶은 모습입니다.^^
저는 혼자 생각합니다.
시간이 난다면, 저것과 흰처녀치마를 보러 갈까...
아니면, 개불알꽃과 그외에 더 많은 것을 보러 갈까를
혼자서 망설입니다.^^
저는 혼자 생각합니다.
시간이 난다면, 저것과 흰처녀치마를 보러 갈까...
아니면, 개불알꽃과 그외에 더 많은 것을 보러 갈까를
혼자서 망설입니다.^^
예쁘게 잘 담아오셨네요
올해는 꼬옥 만나고 싶은 꽃이네요 .....
저도 혼자 생각해 봅니다
설용화님 뒤따라 다니면 흘리는 꽃만 주워도 되겠구나 ㅎㅎ ~~
올해는 꼬옥 만나고 싶은 꽃이네요 .....
저도 혼자 생각해 봅니다
설용화님 뒤따라 다니면 흘리는 꽃만 주워도 되겠구나 ㅎㅎ ~~
우와 빠르다요 빨라 벌써 피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첨보는 난..
보고싶군요..
그런데 강원도 훨~~멀기도 먼곳..
보고싶군요..
그런데 강원도 훨~~멀기도 먼곳..
귀한 꽃 보고 오셨군요.
만나고 싶은 꽃인데 인연이 될지..........^^
만나고 싶은 꽃인데 인연이 될지..........^^
귀하고 이쁜놈 잘보고 갑니다...****
벌깨덩굴 같이 생긴거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