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맞선 한 사내의 집념이 저기 5장으로 요약되어 있는거네요.

그래도 넘 멋진데요..요기가 무등산이란 말인가요?

또 가면 되잖여요.... ^^
산은 늘 거에 있으니....

무등산 산행 기분은 좋았겠네요 아름다운 이출을 보구 갑니다.
추운날 혼자서 무등산에 오른 기억이 납니다.

똥바람 쎄던데...
아직두 남쪽에서 배회하고 있나요?

멋진 풍경입니다.
에고~ 난 언제나 맘 놓고 저리 댕길 수 있을란지...^^

똥바람은 뭔지 모르지만
풍경하나는 쥑여 주네요.^^

무등산의 철쭉이 멋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우리고장이 저렇게 아름다운 별새상 였나요?^^
연하님을 누가 말여요?^^
연하님이니까 가능하지요^^
님 덕분에 멋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그데 멧돼지나 ~ 호랑이 ,그 긴댕이 등등은 다행이 없었나봅니다 ㅋㅋㅋ

멋진 자연. 멋진 구도. 멋진 사진. 멋진 철쭉~! 좋습니다.

비가 그치길 그래도 천운이다..라고 생각혀야는거 아닐지...ㅋ 외로움과 기대감... 연하님 답게 멋진작품으로 소화하시네요..
와~ 진짜 무등이 이렇게 멋진줄 몰랐습니다.. 기가 맥히네요..^^

환상에 아름다움은 좋은데...

왜! 먼지 하나도 안보이는지
그것이 더 약올른다는...ㅎㅎ

캬~~~
황홀한 모습에 푹 ~~~ 빠져뿠심더 ^^

연하님덕에 제가 나중에 퇴직해서 살고픈 곳이 한곳 더 추가됩니다.
멋진 무등산
그리고 광주~~~~

두번째 사진보니 똥바람이 뭔지 알곳도 같습니다.
얼마나 고생하면서 담아온 사진인지도 알것 같구요.
느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