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붕이
작성일 09-05-15 08:35
조회 374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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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쬐깐한 놈 이데요, 남도에서.......
댓글목록 8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겁나게 쪼매해가고 지는 담는거 포기했심더^^
고운색에 예쁜모습으로 잘담으셧네요
고운색에 예쁜모습으로 잘담으셧네요
ㅋㅋ
그래도 하늘버전으로 찍으려고 엎드려본적이 있는데~~~
무리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자연스러운것이 좋군요.
그래도 하늘버전으로 찍으려고 엎드려본적이 있는데~~~
무리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자연스러운것이 좋군요.
ㅋㅋ얼마나 째깐한지 같이 뒹굴며 놀아줘야 담아지더라구요...
그렇군요!!
은은한 꽃의 색감이 정말 좋은데요 ^^
은은한 꽃의 색감이 정말 좋은데요 ^^
진짜로 겁나게 째깐한 꽃이죠?
그래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그래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잘보구 갑니다. 비가 오는 오늘 이곳에서 만족하네요..
햇볕을 받으면 꽃을 펴고 해가지면 꽃을 닫던데...참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비슷한 흰색도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