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기골룡 둘리..

컥~!!!!
>.<

ㅡ.ㅡ  (안볼라욧)

^+++++++++++^  (입꼬맸슈)

((((펑))))~~~  (지구를 떠났슈)

밀납으로 빚은 ET의 신비한 눈알을 보는듯 싶습니다.

이놈이 섬에서 육지로 상륙혔네요~~이...***
대빵 이쁨니다요.  마~~님!!

영감마님 마님영감님 걍 허탈하구 기운이 없는게 오늘도 못 볼것을 보나 봅니다.
어떤마음으로 길을 나서야 하는지나 알고싶네요. 마님
새상에서 제일 보구 싶은 나도 수정초 나도 보구잡습니다.

오메나~~이건어서 봤단가요?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
영감님과 마님님은 요즘 계속횡재한것 아닌감여..
부러버요^*^

야들을 대체 어디서 데려오신거래요...
두분 정말 부럽습니다...
우리들도 좀 델꼬 다녀보세요~~~~

좋으셨겠어요~
이쁘게 담으셨읍니다 ^^

왔다메 ~~~ 잘 담으셔 븟네요 ^^

오늘 감사했습니다..

너무 이쁩니다.
올망졸망 모여서 함께 지내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힌색의 투명이라고 해야 하나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

첨보는 저는 이게 꽃이 아닌거 같아요,,~~~무식이 탄로 나는 순간.~~~그래도 어쩔수 업어요,,첨보는 걸요...그리고
알록 달록 색감 있는 꽃만 보다가 이걸 보니 꼭 버섯 같아서리......근데 정말 무지 귀한 녀석인것 같네요..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다시금 보러 왔네요..
뒷모습도 앞모습도 이쁘네요.. 나도 수정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