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난초
작성일 09-05-11 13:57
조회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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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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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난초입니다.
이녀석은 끝물이었습니다.
이녀석은 끝물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1
주렁주렁~
한창 피었을땐 정말 이뻣겠죠?
^^*
한창 피었을땐 정말 이뻣겠죠?
^^*
통배님 멀리 다녀오셨네요..^^*)
끝물인가요 ? 저는 이미지 보고 아직 덜 핀줄 알았는데...
그래도 멋집니다.
그래도 멋집니다.
그러게요.. 덜 핀줄 알았는데...
싱싱해 보이는데....
싱싱해 보이는데....
남쪽섬의 꽃들을 원없이 보고오셨군요!
얼마나 행복해 하셨을까요..
옙 행복했습니다.ㅋㅋ
시들시들 시들어가는 중이었습니다.
남쪽섬의 꽃들~
많이 보기는 했는데 원없이 보고오지는 못했음~~
알고도 보고도 못찍어온 꽃들이 수두두룩한 관계로~~~~
남쪽섬의 꽃들~
많이 보기는 했는데 원없이 보고오지는 못했음~~
알고도 보고도 못찍어온 꽃들이 수두두룩한 관계로~~~~
시들어도 아름답군요.
정말 귀품있게 곱게 늙어가는 제가 아는 어느 할머니처럼...
정말 귀품있게 곱게 늙어가는 제가 아는 어느 할머니처럼...
시든게 저정도면 안시들면 월매나 이쁠까..
섬나라 꽃들 원없이 보고 오셨군요.
벌써 끝물이라니 빠르긴 빨랐나 봅니다.^^
벌써 끝물이라니 빠르긴 빨랐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