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난
작성일 09-05-03 21:21
조회 381
댓글 17
추천수: 1
본문
만나자는 님은 많아 마음은 바빠지는데..........
댓글목록 17
겁나게 멋지구 이뿌요......****
아....피었군요.
황홀합니다.^^*
황홀합니다.^^*
언제나 그대앞에 설수가 있을까나.. 좋습니다. 그냥 부럽구요...
오메~~~ 이 가슴이 뛰는건 왜 인지요.
황홀합니다. (2)
황홀합니다. (2)
이걸 만나야 복이 있으려나...
마냥 좋습니다.^^
마냥 좋습니다.^^
복스러운..저한테는 사랑스러운^^
멋진 모습입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에쿠~ 깜짝 이야~ 이걸 항시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보이니깐 콩닥콩닥...즐감합니다..^^
저 예쁜 복주머니를 보면 복을 많이 받을수 있을텐데.......
오메~~~환장하겄네요.
언제쯤 나는 만날수있을까나..
화려함에 폭 빠졌다 갑니다.
언제쯤 나는 만날수있을까나..
화려함에 폭 빠졌다 갑니다.
만나고 잡은데 아직기회가.. 멀리 있다는 말만들었는데..아침 일직 빗속에 가셨나봅니다..
흐~~~
아름답습니다.
금년에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산에 있는 이런 아름다운 꽃들이
금년에도 무사히 그 자리에서 생존할 수 있기를~~~
아름답습니다.
금년에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산에 있는 이런 아름다운 꽃들이
금년에도 무사히 그 자리에서 생존할 수 있기를~~~
아니 벌써~~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
귀한 꽃.......
고운 모습을 싱그럽게 담으셨네요~~~
고운 모습을 싱그럽게 담으셨네요~~~
어드매서 잡으셨나...
그러게요 지도 보고픈데..
꽃잎이 안보여서 비스무리한 나리과하고 무지 햇갈려요..
꽃잎이 안보여서 비스무리한 나리과하고 무지 햇갈려요..
으..... 눈 감아 버립니다 ㅜ.ㅜ
부셔서 쳐다 볼수가 없네요~~
부셔서 쳐다 볼수가 없네요~~
어디서 이런 귀한 것을 ... 부럽습니다.